안녕하세요
dooroomee 입니다.
비트코인이 2017년 고점 부근에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코로나 최저점 대비 450%나 올랐습니다.
그리고 과거와 똑같이 고점 영역이라고 판단이 되는 곳에 있습니다.
정말 지금이 고점일까요?
전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큼이나 올랐습니다.
그럼 누구나 두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하락할거같아서이죠
하지만 차트 관점에서 본다면 저런 하락은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같은 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저런 흐름.. 아니 저렇게 급격하게 하락하지 않습니다.
한두번의 하락, 반등, 하락 이런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겪을 것입니다.
그럼 하락시에 어떻게 해야하느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하락 후 반등 자리들이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도 보듯이 16200대, 14000대의 지지영역들이 있습니다.
해당 가격대 부근에서는 무조건 반등을 한번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락시 숏포지션을 가져가고 해당 영역이 오면 다시 롱포지션으로 짧게 수익내고
다시 숏포지션으로 수익내고 지지영역에서 다시 롱포지션
이런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하락의 관점에서 말씀 드린것입니다.
첫번째 그림에서 보듯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게다가 2017년 고점과 같은 부분입니다.
그럼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의문.
왜 여기까지 올렸을까? 여기가 목표였을까?
주식에서나 코인에서나 마찬가지로 고점 저항선을 뚫으면 큰폭의 상승을 가져옵니다.
저는 이번 장에서 고점 영역을 확장하고 한번 더 큰폭의 상승을 생각하고있습니다.
2017년에도 다들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패닉바이를 일으킬 정도로 더 큰 상승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우린 생각하고있을것입니다.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충분히 더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프렉탈 흐름에서 본다면
좌측의 지난 2017년 상승장에서 보면 1일봉 20일선 밑으로 내려온 뒤 4일만에 다시 반등을 주고 한번도 20일선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11월말에 처음으로 1일봉의 20일선을 터치하였고 즉각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프렉탈 관점에서 20일선을 지자하고 한번 더 큰폭의 상승을 이룬 2017년과 비교를 한다면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자리는 허리정도의 부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고, 나는놈 위에 구름 있고, 구름 위에 달이 있습니다.
우리가 To the moon 을 외치는 것처럼 이번 장에서는 충분히 그럴만한 상승을 이룰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하락에 대한 리스크는 충분히 있으나, 이부분은 손절가를 정해서 명확히 지킨다면 충분히 다음 기회에서 성공적인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스크 관리적인 측면에서 잡설을 적어보면
과거 비트코인이 3000달러였을 경우 1%는 30달러 입니다.
당시 1%, 30달러 변동성이면 굉장히 큰 변동이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20,000달러이기 때문에 1%이면 200달러 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하루에도 수백달러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익과 손실에 대한 변동이 커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변동에 대한 수익이 많이 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손실폭은 굉장히 커질 수 있으니
적절한 리스크 관리는 꼭 필수로 해야합니다.
결론은 고점이지만 충분히 더 올릴 수 있는 좋은 자리이니
손절가를 정하고 꼭 스탑로스를 지정하고 기다려 보자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ooroomee 입니다.
비트코인이 2017년 고점 부근에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코로나 최저점 대비 450%나 올랐습니다.
그리고 과거와 똑같이 고점 영역이라고 판단이 되는 곳에 있습니다.
정말 지금이 고점일까요?
전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큼이나 올랐습니다.
그럼 누구나 두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하락할거같아서이죠
하지만 차트 관점에서 본다면 저런 하락은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같은 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저런 흐름.. 아니 저렇게 급격하게 하락하지 않습니다.
한두번의 하락, 반등, 하락 이런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겪을 것입니다.
그럼 하락시에 어떻게 해야하느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하락 후 반등 자리들이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도 보듯이 16200대, 14000대의 지지영역들이 있습니다.
해당 가격대 부근에서는 무조건 반등을 한번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락시 숏포지션을 가져가고 해당 영역이 오면 다시 롱포지션으로 짧게 수익내고
다시 숏포지션으로 수익내고 지지영역에서 다시 롱포지션
이런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하락의 관점에서 말씀 드린것입니다.
첫번째 그림에서 보듯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게다가 2017년 고점과 같은 부분입니다.
그럼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의문.
왜 여기까지 올렸을까? 여기가 목표였을까?
주식에서나 코인에서나 마찬가지로 고점 저항선을 뚫으면 큰폭의 상승을 가져옵니다.
저는 이번 장에서 고점 영역을 확장하고 한번 더 큰폭의 상승을 생각하고있습니다.
2017년에도 다들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패닉바이를 일으킬 정도로 더 큰 상승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우린 생각하고있을것입니다.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충분히 더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프렉탈 흐름에서 본다면
좌측의 지난 2017년 상승장에서 보면 1일봉 20일선 밑으로 내려온 뒤 4일만에 다시 반등을 주고 한번도 20일선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11월말에 처음으로 1일봉의 20일선을 터치하였고 즉각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프렉탈 관점에서 20일선을 지자하고 한번 더 큰폭의 상승을 이룬 2017년과 비교를 한다면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자리는 허리정도의 부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고, 나는놈 위에 구름 있고, 구름 위에 달이 있습니다.
우리가 To the moon 을 외치는 것처럼 이번 장에서는 충분히 그럴만한 상승을 이룰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하락에 대한 리스크는 충분히 있으나, 이부분은 손절가를 정해서 명확히 지킨다면 충분히 다음 기회에서 성공적인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스크 관리적인 측면에서 잡설을 적어보면
과거 비트코인이 3000달러였을 경우 1%는 30달러 입니다.
당시 1%, 30달러 변동성이면 굉장히 큰 변동이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20,000달러이기 때문에 1%이면 200달러 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하루에도 수백달러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익과 손실에 대한 변동이 커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변동에 대한 수익이 많이 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손실폭은 굉장히 커질 수 있으니
적절한 리스크 관리는 꼭 필수로 해야합니다.
결론은 고점이지만 충분히 더 올릴 수 있는 좋은 자리이니
손절가를 정하고 꼭 스탑로스를 지정하고 기다려 보자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