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추세분석] 날짜와 반감기 그리고 변동성 데이터를 사용한 분석

* MAX volatility는 해당 기간의 (High price - Low price) by Low price로 계산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매년 10~11월에서 강세흐름의 빈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반감기와 변동성 변수를 덧데어 살펴봤습니다.

1. 비트코인은 반감기(Having)을 기준으로 반감기 년도 이후에 돌아오는 10~11월은 가장 강한 상승 추세를 보입니다.
2. 반감기 년도 이후에 돌아오는 첫 번째 년도는 비트코인의 MAX volatility가 해당 반감기 이후에 나오는 최대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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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편하게 차트를 코멘트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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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데어 -> 덧대어
문법을 막 써서 미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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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를 보기 위한 추가적인 아이디어는 위 차트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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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시총
w/o btc
w/o btc,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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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 아랫
// 문맥상 이해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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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마켓캡이 컵앤핸들을 컨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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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는 차트의 scale ratio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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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작도한 각도를 기반으로
지금과 유사한 2013년도의 차트와 비교해서
1. 시간비율 고점(22/01/03): 111286
2. 가격 상승폭 비율 고점(22/03/21): 145450
예측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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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시간이고 y가 가격이고, 기울기를 예상했으니.. 나오는 간단한 그림그리기..
기울기에 오차가 발생하면 예상가격의 변동이 생기고, 2013의 상승폭과 시간폭의 비율에 비해 현재비율이 변하면 시간의 변동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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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을 참조했을때, 전고점에서 별 다른 주봉단위의 조정없이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