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짧게 관점을 남겨 봅니다. 작년 한 해는 약 4년의 암호화폐 투자와 1년의 해외 선물 투자로 망가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21년 3월부터 6개월 정도 운동도 하며 모두 잊고 살았습니다. 또 21년 10월에는 국내 주식, 해외 주식 등을 전부 처분한 후 그 수익으로 약 5개월 정도 혼자 세계 배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길진 않았지만 아메리카, 유럽 지역을 다녀와보니 느끼는 바가 많았네요. 뛰어난 분석가님들이 많으시지만 굳이 글을 쓰는 까닭은 좀 더 확인하고 살피게 되며 제 스스로 관점도 명확해지는 것 같아서 입니다. 요즘 S&P500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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