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패러렐 2개 유심히 보고있습니다. 다우는 큰 패러렐 하단이고 나스닥은 중심이네요
아직은 저점이 깨지지 않아서 물타고 익절하고 반복해서 포지션 유지하면서 평단 낮추는중입니다. 11900정도까지 낮췄지만 역시 16일에 손절하고 다시 잡는게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승할지 하락할지 모르지만 상승한다면 지금 조정은 역시 2파는 1파 최대한 가까이에 붙인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전 주가조정 차트는 다 돌려봤는데 대부분 다 쌍바닥으로 상승하긴 하지만 09, 10빼고는 이 정도로 붙이진 않아서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섣불리 진입한 감이 있네요. 단타에서 맨날 보던 2파를 극한까지 되돌리는 패턴이 큰 차트에서도 유효하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역시 손절은 무조건 좋고 fomo는 무조건 나쁩니다.
일단은 저점 깨지기 전까지는 상방뷰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