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비트코인 관점 공포는 기회다 2부.
Güncellendi
반갑습니다 가족여러분 연2틀 관점과 대응을 공유하네요.
하루종일 조금 정신없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사고팔고를
많이한게 얼마만인지 참 까딱 실수해서 잘못하면 길게 고통받을 자리라.
꾸준하게 신경써서 분할로 매매했는데 별 성과는 없네요. 먼저 매매복기를 해보자면
타임프레임에 따라서 흘러가는 모습을보고 평단가를 낮추면서 분할롱 진입 이후에
일부익절후 남은건 본절컷으로 대응했었는데 별로 재미가 없던장이 였습니다.
기존관점에서 낮에 프레임대에서 강한반등이 나와주지않았고 최종적으로
31000초반까지 열어두고 추가매매를 했고 현재는 31000초중반에 포지션을 오픈해 뒀습니다.
거의 3:1로 롱포지션 비율이 많아져서 32000에 절반정도 익절한 상태이고 현재는
30500에 손절가를 둔상태 입니다. 약 800$정도는 수익실현해둔상태고 손절이 나가도 아프지 않을정도로
관리해 뒀습니다. 사실뭐 대응이라는게 별거없죠. 타이밍에따라서 매매하고 리스크를 지워두고 좀더 좋은자리에서
평단을 형성하는게 중요하고 손절기준만 명확하다면 대응만 하면되니까요 아직도 상황을 보면 숏이 7:3정도로 우세한정도
그래서 딱히 헷지를 풀자리는 35000중후반 정도로 보고있고 기존에 원했던 그림은 베어트랩으로 강하게 상승해주길 바랬지만,
그렇지만 그러지않았고 패턴을볼때는 이제 현구간에서 기존플랜대로 34000~35000대까지 반등이 나와준다면 어제봤던 최악의경우
역헤숄패턴과 함께 겹치는 패턴이 있습니다. 뭐이정도 패턴이 되겠죠?
즉 현재 저희가 롱포지션을 연자리가 저점이 될 확률은 20%정도밖에 되질않습니다. 여기서 드라마같은 반등이후 상승으로
전환되는 가능성은 매우낮습니다. 현재 시장상황을 점검해보면 투심은 많이 죽어있고 하락의원인을 볼때 이더발 하락이아닌
단순하게 지지테스트와 함께 롱포지션을 청산시키는 움직임이 강합니다. 즉 현물을 던지기보단 선물숏으로 투자심리를 위축하고 있다고
강하게 보이고 이런경우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숏포지션을 긁어대며 현물을 같이던지기 시작하면 코로나때처럼 강한 하락이 나올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타이밍으로 보면 최소 금요일전까지 강한 반등이없다면 최악을 고려해야겠죠 (20K이하) 하지만 아직은 타이밍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위에 차트를 볼때 해당패턴이 될려면 어느정도의 반등세는 보여 주어야 하고 그게 이번 싸이클 이끝을 대충은 알수있는 근거라고 봅니다.
본인성격상 저점롱인거같아 팔지못하겠다 하는분들은 34000~35000부근에서 상승이 멈춰질때는 그래도 최소한의 리스크헷징은 해야겠죠?
저에게 헷지를 배운분들은 이제는 왜헷지가 중요한지 헷지의 중요성을 알거라봅니다. 항상 수익은 줄때챙기거나 헷지로 픽스해두는걸 권장합니다.
그리고 현재장이 안좋다? 좋다? 지루하다 이런얘길 할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변동성이 좋고 스캘퍼들은 정말 좋은장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다만문제는 하락중이라는거죠 제가 지속적으로 현재는 하락장이고 현물을할때 존버하지말고 줄때챙기고 손절하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시드는 지킬때 반전의 가능성이 있고 하락이 이미시작되서 -50%가넘어간다면 이제 2배의 수익을 내야해서 반전의 가능성이 요원해집니다.
즉 시장이 좋지않은데 무작정 존버만하면 결국엔 회복의 기회조차 잃는다는거죠, 장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마춰서 단타로 먹을수있는 부분만
골라먹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였고요 소소하게 2~3%정도 수익권인 애들을 반정도 정리해두고 장이좋아져서 추가매수(불타기)
를 하던지 아니면 추가하락에 대비해서 추매(물타기)를 할지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왜냐 대부분 저점은 다시오지 않는것이 정석이고.
본인의 시드는 본인이 지켜야합니다. 그래서 본절컷(예약매도) 는 항상 해두는걸 권장합니다.
메인차트를 해석해보자면 위에 제시한 패턴 그리고 베어트랩의 가능성도 이제 모두 열릴 수 있습니다. 단 전제 조건은 반등입니다.
현재장에서 그외에 드라마틱하게 갑자기 우상향해서 상승반전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즉 털놈들은 다털고 간다는거죠, 34000~35000대까지
반등이후에 모두가 환희에 차있을때 한번더 깊게 뺄것이고 대응조차할수 없게 공포를 줄거라봅니다. 그부근이 마지막 저점 매수자리라 보고
내일 저녁까지 36000을 넘지못하면 어느정도 물량을 덜어내고 (현물+선물 롱) 기회를 대기하는게 좋겠죠? 헷징 잘활용하구요.
이정도 관점으로 한주 대응은 다될것같고 다들 항상 확신보단 확인입니다, 저점잡아서 수익중인분들은 축하드려요,
p.s 지난관점은 본인의 대응능력을 길러주는 원동력이됩니다.
하루종일 조금 정신없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사고팔고를
많이한게 얼마만인지 참 까딱 실수해서 잘못하면 길게 고통받을 자리라.
꾸준하게 신경써서 분할로 매매했는데 별 성과는 없네요. 먼저 매매복기를 해보자면
타임프레임에 따라서 흘러가는 모습을보고 평단가를 낮추면서 분할롱 진입 이후에
일부익절후 남은건 본절컷으로 대응했었는데 별로 재미가 없던장이 였습니다.
기존관점에서 낮에 프레임대에서 강한반등이 나와주지않았고 최종적으로
31000초반까지 열어두고 추가매매를 했고 현재는 31000초중반에 포지션을 오픈해 뒀습니다.
거의 3:1로 롱포지션 비율이 많아져서 32000에 절반정도 익절한 상태이고 현재는
30500에 손절가를 둔상태 입니다. 약 800$정도는 수익실현해둔상태고 손절이 나가도 아프지 않을정도로
관리해 뒀습니다. 사실뭐 대응이라는게 별거없죠. 타이밍에따라서 매매하고 리스크를 지워두고 좀더 좋은자리에서
평단을 형성하는게 중요하고 손절기준만 명확하다면 대응만 하면되니까요 아직도 상황을 보면 숏이 7:3정도로 우세한정도
그래서 딱히 헷지를 풀자리는 35000중후반 정도로 보고있고 기존에 원했던 그림은 베어트랩으로 강하게 상승해주길 바랬지만,
그렇지만 그러지않았고 패턴을볼때는 이제 현구간에서 기존플랜대로 34000~35000대까지 반등이 나와준다면 어제봤던 최악의경우
역헤숄패턴과 함께 겹치는 패턴이 있습니다. 뭐이정도 패턴이 되겠죠?
즉 현재 저희가 롱포지션을 연자리가 저점이 될 확률은 20%정도밖에 되질않습니다. 여기서 드라마같은 반등이후 상승으로
전환되는 가능성은 매우낮습니다. 현재 시장상황을 점검해보면 투심은 많이 죽어있고 하락의원인을 볼때 이더발 하락이아닌
단순하게 지지테스트와 함께 롱포지션을 청산시키는 움직임이 강합니다. 즉 현물을 던지기보단 선물숏으로 투자심리를 위축하고 있다고
강하게 보이고 이런경우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숏포지션을 긁어대며 현물을 같이던지기 시작하면 코로나때처럼 강한 하락이 나올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타이밍으로 보면 최소 금요일전까지 강한 반등이없다면 최악을 고려해야겠죠 (20K이하) 하지만 아직은 타이밍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위에 차트를 볼때 해당패턴이 될려면 어느정도의 반등세는 보여 주어야 하고 그게 이번 싸이클 이끝을 대충은 알수있는 근거라고 봅니다.
본인성격상 저점롱인거같아 팔지못하겠다 하는분들은 34000~35000부근에서 상승이 멈춰질때는 그래도 최소한의 리스크헷징은 해야겠죠?
저에게 헷지를 배운분들은 이제는 왜헷지가 중요한지 헷지의 중요성을 알거라봅니다. 항상 수익은 줄때챙기거나 헷지로 픽스해두는걸 권장합니다.
그리고 현재장이 안좋다? 좋다? 지루하다 이런얘길 할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변동성이 좋고 스캘퍼들은 정말 좋은장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다만문제는 하락중이라는거죠 제가 지속적으로 현재는 하락장이고 현물을할때 존버하지말고 줄때챙기고 손절하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시드는 지킬때 반전의 가능성이 있고 하락이 이미시작되서 -50%가넘어간다면 이제 2배의 수익을 내야해서 반전의 가능성이 요원해집니다.
즉 시장이 좋지않은데 무작정 존버만하면 결국엔 회복의 기회조차 잃는다는거죠, 장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마춰서 단타로 먹을수있는 부분만
골라먹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였고요 소소하게 2~3%정도 수익권인 애들을 반정도 정리해두고 장이좋아져서 추가매수(불타기)
를 하던지 아니면 추가하락에 대비해서 추매(물타기)를 할지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왜냐 대부분 저점은 다시오지 않는것이 정석이고.
본인의 시드는 본인이 지켜야합니다. 그래서 본절컷(예약매도) 는 항상 해두는걸 권장합니다.
메인차트를 해석해보자면 위에 제시한 패턴 그리고 베어트랩의 가능성도 이제 모두 열릴 수 있습니다. 단 전제 조건은 반등입니다.
현재장에서 그외에 드라마틱하게 갑자기 우상향해서 상승반전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즉 털놈들은 다털고 간다는거죠, 34000~35000대까지
반등이후에 모두가 환희에 차있을때 한번더 깊게 뺄것이고 대응조차할수 없게 공포를 줄거라봅니다. 그부근이 마지막 저점 매수자리라 보고
내일 저녁까지 36000을 넘지못하면 어느정도 물량을 덜어내고 (현물+선물 롱) 기회를 대기하는게 좋겠죠? 헷징 잘활용하구요.
이정도 관점으로 한주 대응은 다될것같고 다들 항상 확신보단 확인입니다, 저점잡아서 수익중인분들은 축하드려요,
p.s 지난관점은 본인의 대응능력을 길러주는 원동력이됩니다.
Not
아직까진 순항중, 알트랑 모두 좋군요
Not
여전히 순항중 저는 롱포지션은 헷징물량빼고는 익절할 계획입니다.
슬슬 숏을 들어가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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