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추세나 상승장일 때는 1D 차트의 캔들이 하락 캔들일 때 지지와 저항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매수하면 됩니다.
하락 추세나 하락장일 때는 1D 차트의 캔들이 상승 캔들일 때 중요한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을 상향 돌파할때 매수하면 됩니다.
위의 내용은 코인 시장에서 거래시 기본적인 매수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가능하면, 새로운 1D 캔들이 생성되기 1-2시간 전에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도 시기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코인 시장이라 생각합니다.
하락 추세나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는 대부분 알 수 있는 움직임으로 그 시작을 알려 줍니다.
그만큼 큰 급락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큰 급락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분할 거래를 통해 현금 수익을 확정지을 수도 있고 추가 매수로 투자 비중을 높여 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시기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분할 매도할 시기는 급격한 상승이 나왔을 때 입니다.
보통 급격한 상승은 10% 이상 상승할 때이지만, 알트코인 상승장이 시작되면 그 상승폭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때는 본인의 심리에 따라 적정 비중으로 분할 매도하여 본인의 심리상태가 안정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흥분상태가 된다면, 중요한 시기에 엉뚱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유 중인 알트코인 차트에 미리 지지와 저항 지점을 그려놓고 그 지지와 저항 지점 부근에서 대응해 나가는 거래 전략이 필요합니다.
추가 매수할 시기는 1D 차트의 5EMA나 1D 차트의 MS-Signal(M-Signal) 지표를 터치하고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일 때 입니다.
1D 차트의 5EMA는 급등선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투자 비중을 낮추어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1D 차트의 MS-Signal(M-Signal) 지표를 터치하고 가격을 유지할 때 매수하는 것은 1D 차트의 5EMA의 비중보다 크게 매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렇게 매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격이 상승하였을 때, 즉, 이전 고점 부근으로 상승하였을 때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도시 현금 수익을 얻으려면 100% 매도하면 되고,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릴려면 매수 원금(+거래수수료X2)만큼 매도하면 됩니다.
코인 시장의 현물 거래할 때 100% 매도는 앞으로 이 코인(토큰)을 거래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거래를 이어가고 싶다면, 100% 매도는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코인 시장이 상승 추세나 상승장에서 하락 추세나 하락장으로 전환시 큰 급락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100% 매도하면서 거래를 이어가게 된다면, 그동안 수익금을 마지막으로 매수한 코인(토큰)에 그대로 헌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내용에 맞게 43993.4 지점, 즉,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지점 이상 상승하였을 때가 분할 매도 지점입니다.
1M 차트의 M-Signal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는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되기 위한 움직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BTC의 움직임은 새로운 추세를 결정하기 위한 숨고르기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지금 BTC나 ETH를 거래하는 것보다 알트코인을 거래하는 시기에 해당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천천히 BTC나 ETH의 투자 비중을 높여가면 됩니다.
왜냐하면, 결국 상승의 주도는 BTC나 ETH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