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단파파] 5월 25일 발행 비트코인 흐름.

Güncellendi
먼저 어제는 정말 애매하게 장을 마감 시켰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그런 의미 일까요? 하방까지 제대로 내린것도, 그렇다고 상승을 위한 발판 마련에도
부족한 구조로 애매하게..

즉, 오늘은 저항은 내려오고, 지지는 올라와서, 다시금 치열하게 맞붙게 되는 날이 되었네요.

먼저 차트 한번 볼게요.

1. 일봉 차트
anlık görüntü
지지 : 7,470 / 7,220
저항 : 7,680 / 8,010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 시작되는 저항은 차트상 상단에서 하단으로 봉에 들어가는 얇은 빨간 실선입니다.(7,585)
저항이 시가와 붙어서 왔기 때문에 힘차게 뚫어주지 못하면 일다는 횡보 또는 밑으로 눌려질 가능성이 큰 구조이죠.

이럴 경우, 최초 시가에서 잠시 올라가든지 바로 내리는 경우가 높은 확률로 발생합니다.

2. 4시간 봉 차트.
anlık görüntü
지지 : 7,460
저항 : 7,605 /7,630

4시간봉도 마찬가지로, 현재는 저항이 봉에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3. 2시간 봉 차트.
anlık görüntü
지지 : 7,505
저항 : 7,585 / 7,625

4. 총평.
일봉상에서 하루를 보유하면서 버텨보실분들은, 7,220 밑에서 매수를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단타로 시간봉의 진입은, 기본적으로 4시간봉은 4시간 살이. 2시간 봉은 2시간 살이 입니다.
그리고, 향후 다음봉에서 이익이 나면, 그 이익을 담보로 해서 홀딩 또는 익절을 결정해야 합니다.
봉에 대한 기본을 적용한 매매법은 알려드렸으니, 그 부분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P.S : 어제 봉이 애매하다 한 이유
오늘 매수 구간인 7,220은 일봉 + 월봉의 지지 영역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힘을 받는다 이야기가 되겠죠.
다만, 애매하게 시간을 끌어놔서, 저항이 내려오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는 말한대로, 기다려볼것이고요.
이제 부터 사시는 분들은,, 제 기준으로 말하면
1차 매수 : 7,200대 / 2차 매수 6,300대를 잡고 대응 방안은 괜차나 보입니다(월봉의 강한 지지 영역대로 들어오는 구간)

그럼 오늘도 무운을 빌고요.
시간이 날때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단파파 드림.
Not
일봉 저항은 혼자서 일봉+월봉 지지영역대로 섣불리 들어가질 못하는 모습입니다.
즉, 어제 7,200대에 저항이 한번 간을 보고, 생각보다 강할수 있다는 판단을 했던 모양이지요. 그래서 일봉 저항은 시간을 끌려 할겁니다. 심하게 누르기 보다, 그래야지 다음주가 되면 주봉의 저항이 내려오니까요.

지금 이대로 이번주가 마감이 된다면, 주봉의 저항은 8,800대에서 8,300대까지
본진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제 이번달 남은 시간은 약 6일.
일봉저항이 한번더 누른다면, 반격이 가능한 시간이죠.

그런 의미로, 전 기다려 봅니다.
Not
좋은 흐름은 아닙니다.

기존의 분석가들과 저의 분석은 많이 틀릴겁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별도의 지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봉의 의미를 보지요. 이게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단 시간봉을 보면서 이야기 해보죠.
1. 4시간봉
anlık görüntü
지지 없음 : 추세 이탈 지지 - 7,300
저항 : 7,555

시간봉상에서 현재 지지는 없습니다. 전봉의 장대 음봉, 모든 지지를 무너트린것이지요, 저항이 위에 있지만, 시간봉에서 힘이 없습니다.
봉을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저런 봉은, 내리겠다는 의지를 담습니다.
왜냐면, 현재 진행봉에서 다시 올라오지 못하게 한번 내린것이기 때문이죠.
지지가 강하다면, 지지선에서 맞서 반등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의미입니다.

2. 2시간봉 보기.
anlık görüntü
지지 없음
저항 : 7,520

2시간봉에서도 현재 반등의 기미는 없어 보입니다. 역시나 4시간 봉과 마찬가지로, 올라오지마라는 의미의 봉을 던져줬네요.

일봉상의 지지는 아직 밑입니다. 즉, 일봉 관점에서 아직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에
내릴수 있는 영역이죠.

매트릭스로 보면 4시간 봉에서, 이번봉부터(5시 시작봉) 1시봉까지 반등의 소지가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P.S : 재미있는 수식을 하나 추가 해봤었는데, 아직 쓸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릅니다.
관찰이 필요한 부분이죠. 이 부분은 많이 관찰하고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전봉 저점에서 표시된 화살표. 저 부분에서 매수를 해도 된다라는 의미를 가진
화살표를 만든겁니다. 일단 이것이 맞아 가는지는 많은 시간 관찰이 필요하며
과거의 모든 차트(비트코인외 알트코인 모두)에 적용후 판단해봐야 합니다.

그럼 참여하고 계신 분들의 무운을 빕니다.

믿거나 말거나!!!

=== 단파파 드림 ===
Not
차트보기는 머,단타 즐기실분들이 아니라면 크게 의미 있는구간은 아니니 볼 필요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냥 주가의 전쟁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제부터의 이야기는 제 기준 쉽게 그리고 그것을 전쟁에 비유해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차트를 알수록 재미 있어요. 그냥 그렇다라는것에 대해서 보자고요.

먼저 일봉은 소대 , 주봉은 중대, 월봉은 대대로 "정의"를 해봅시다.

이제 여러분들은 머리속에 이런 생각을 먼저 하세요.
저항군 : 일봉소대 / 주봉 중대 / 월봉 대대 VS 지지군 : 일봉소대 / 주봉 중대 / 월봉 대대.

이제,, 5월의 차트와 함께 시작합니다.

1. 이제 시간을 과거로 돌려보겠습니다. 이제 5월 1일로 가봅시다 ^^
file:///C:/Users/2010687/Desktop/111111111111111.JPG
4월에 지지군의 소대와 중대가 손을 맞잡고 합심해서 4월간 진격을 했습니다.
그결과 5월 1일 기준, 지지부대의 포지션은 9,254. 득이 양양해진 지지군의 소대와 중대.

4월의 성과를 바탕으로 저항군 대대로 진격합니다. (9,761 넘으면 익절, 9,900대 넘으면 매수 없다고 한 구간)
자 여기서 생각합니다. 왜 제가 1차 익절을 9,761로 잡았을까요?

일단 지지군의 소대와 중대를 사기가 등등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저항군 대대는 무찌를수 있다고 보고 도전을 하겠죠.
그래서 1차 익절은 저항군 대대의 영역에 진입 하는 시기가 됩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9,900대에는 저항군의 중대와 대대가 같이 있었던 것이죠.
이제 지지군의 소대와 중대는 심각한 문제를 깨닫습니다. 상대가 너무 막강하게 버티고 있었던 것이죠.

반면 저항군의 중대와 대대는,,, 본인의 영역으로 진격해온 지지군의 소대와 중대를 무참하게 처치 합니다.

지지군의 본진은,, 남은 숫자가 적어요. 저항군 영역에 가서 무참히 전사한 후, 일부 도망쳐온 병력, 그리고
그나마 남아서 진지를 지키던 지지군 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자, 그럼 이제 어떤 생각이 드세요?? 당신은 지휘관입니다.
내 부대의 본진에 상대가 오게 해서, 본진을 처치 한 후, 상대 진영(지지군 주둔부대)으로 진격 하겠습니까?
아니면, 아니야,, 재들 올때까지 또 기다리지? 하겠습니까?

저라면,, 대다수의 병력을 잃은 주둔부대를 하나씩 부셔버리게, 소대와 중대를 파견하겠습니다.
대대는 그래도 본진 지켜야죠. ^-^

그리고, 이제 저항군의 소대와 중대가,,, 계속 밀고 옵내려 옵니다.

지난주, 그나마 중간에 진을 치고 있던, 지지군 8,125의 중대와 대대. 잠시 저항군과 대치하고 반등을 하려 했으나
실패 합니다( 반등의 성공은 8,600대라고 언급한 부분)

즉, 1차로 진을 치던 지지군의 대대는 큰 힘이 없는 대대라는걸 들킨것이죠.

그럼 어떻해요. 저항군이 연락합니다...대대로, 지원부대 보내주세요. 밀어버릴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힘이 없어요.
그렇게,, 저항군은 추가적인 지원부대를 받고 진격합니다.

그나마 2일전, 지지군의 소대가 강력한 진을 쳐봤습니다. 이 소대가 무너지면 이제, 7,100대의 대대군까지 밀려버릴수 있다..
그렇게 생각한 지지선 7,925...

지지군의 소대는 결국, 저항군 소/중대대 연합에 무릅을 꿇습니다. (7,925 붕괴)
그리고, 이제 저항군의 대대는 8,000대 초반까지 지원군을 보내서 진영을 내려서 왔습니다...

이제,,, 믿을수 있는 부대는 지지군의 소대와 대대가 함께 기다리는 본진...
(그런 관점에서 저는 지지군 소대&대대 연합군 영역에서 기다릴게요)

현시점은, 지지군 소대와 대대가 본진을 치고 있은 경계영역인 7,100대를
눈앞에 두고 저항군 소대가 7,500대에서 대치중입니다.

과연 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이야기가 재미 없었다면 죄송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단파파 드림 ===
Not
일봉 지지 영역내에서 반격을 하긴 하는군요.
금일 일봉 지지 : 7,470 /7,220

시간봉을 함번 봅시다.
1. 4시간 봉.
anlık görüntü
지지 : 7,415
저항 : 7,505 /7,520

이번 4시간 봉에선 저항을 치고 내려왔네요, 그 말은 그 저항의 힘의 방향을
돌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방의 지지는 지키면서 그대로 지지를 올릴수 있죠.

다음봉의 저항 지지를 예측한다면,
anlık görüntü
이런식이 됩니다. 아직 트레이딩뷰에서 다음봉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가능하도록
할수 있는걸 찾지 못했네요. 아마 수식이 있더라도 안되는듯 합니다.
이건 머 별도 관리 하는 파일로 하는 수밖에 없네요 .. 그점이 아쉽습니다.

2. 2시간봉
anlık görüntü
지지 : 7,415 / 7,380
저항 : 7,515

2시간 봉에선 상승의 추세가 되었지만 이번 저항은 T5+로 강한 저항입니다.
다음봉에서 추세를 지키기 위해서는 저점을 지키는 음봉까지는 괜찮습니다.

P.S
1. 6시간 전 글에서 오전 1시봉까지(5시마감) 매트릭스는 좋은 구조라고 했습니다.
일봉의 지지영역내에서 매트릭스 구조가 상승에 좋은 구조라서 올리는 것인지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 아직 트뷰는 적응중이라서...

2. 추가적으로 매수시점에 대한 로직을 추가해봤습니다.
4시간봉에선 안잡히는게 2시간 봉에선 잡히네요.
화살표는 별로도 넣은게 아니고, 정해진 수식(지표)에 의해 연산값으로
자동 표시 되도록 해봤습니다.
이 것도 보시는 분들은 같이 한번 재미 삼아 보세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단파파 드림 ===
Not
시간에 대한 고찰.
1. 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내일 오전 최소한 양봉으로 전환을 시켜야지만
토/일 그나마 올릴수 있는 기반을 가지게 됩니다. 주봉의 마감시감이 다가오기 때문
에, 급한건 일봉과 월봉 지지로 봅니다만...

2. 오늘 음봉으로 되면, 상승의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즉,, 토요일~일요일 구간에 양봉을 만들어서 다시 8,500대 이상으로 올라가기는
힘들어 보이기 때문이죠, 반등의 성공은 8,500대로 봅니다.

오늘이 반등의 시작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이번주의 그리고 다음주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는 구간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오늘의 음봉은, 주봉의 반등 실패가 될 확률이 높고, 그렇다면,
늦어도 다음주는 최소 7,100대는 보고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eyond Technical AnalysisBTCUSDdan_papaHarmonic PatternsprogueTrend Analysis

Feragat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