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방안
이틀째 말씀드린 것처럼 볼린저 밴드와 피봇 포인트로만 단타를 권해드렸으며 아직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BTC/USD, BTC/JPY와 FXBTC/JPY까지 세 차트의 피봇 포인트와 4시간봉의 EMA를 참고하시기 권해드립니다.
아마 분석 글을 쓸 수 있는 횟수가 5번 이내가 된 것 같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말씀드리기도 하였지만 개미는 하락장에서 진입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시한 채 진입해야 할 이유를 찾습니다.
그리고 이를 차트에서 찾지 못해서 외부 뉴스에서 찾곤 합니다.
우리는 작년의 하락장에서 배웠습니다.
CME 선물 만기든 G20이든 기관이 투자한다는 뉴스는 나왔지만 이것이 우리를 하락장에서 벗어내주지 못했습니다.
가격은 차트대로 흘러가고 추세가 하락 추세라면 상승 추세로 전환하기 전에는 하락을 염두에 두는 것이 맞습니다.
어디 떡상할 이유는 없나? 하지 마시고 차트 분석과 본인의 매매 기준에 맞게 냉정하게 매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