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파동이 남았는데 OB가 지지해준다. 삼성물산 / 2019-04-18
1. 삼성물산은 주봉관점에서는 한차례 하락파동이 남았습니다.
- 그럼에도 오더블럭이 방어를 하면서 하락파동의 폭을 낮추는 한편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 저희의 지표인 D 히스토그램이나 N 앵글에서는 매수관점의 신호를 내주는 상황입니다.
2. 다만 일봉관점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하방 오더블럭의 지지 테스트가 예상되며 105,000원 선까지는 조정이 예상됩니다.
- 이는 주봉 오더블럭 하단선과 중첩되는 구간으로 주봉에서는 하락파동이 한차례 남은 것으로 볼 수 있어 충분히 진행가능한 구간입니다.
- 해당 구간 지지를 확인후 매수를 진입해도 늦지 않아보입니다.
3. 캔들관점에서는 주봉에서는 매수를 할만한 캔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하락이 이어진뒤 양봉-팽이-팽이 이렇게 구성중인데, 상승을 기대하는 캔들군임은 틀림없습니다.
- 하지만 일봉 관점에서는 구간 횡보중인 만큼 진입의 근거가 약합니다.
- 주봉관점에서 다음주 캔들은 짧은 양봉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는데 해당 캔들이후 진입 여부를 판단해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
4. 저희와 함께 성투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그럼에도 오더블럭이 방어를 하면서 하락파동의 폭을 낮추는 한편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 저희의 지표인 D 히스토그램이나 N 앵글에서는 매수관점의 신호를 내주는 상황입니다.
2. 다만 일봉관점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하방 오더블럭의 지지 테스트가 예상되며 105,000원 선까지는 조정이 예상됩니다.
- 이는 주봉 오더블럭 하단선과 중첩되는 구간으로 주봉에서는 하락파동이 한차례 남은 것으로 볼 수 있어 충분히 진행가능한 구간입니다.
- 해당 구간 지지를 확인후 매수를 진입해도 늦지 않아보입니다.
3. 캔들관점에서는 주봉에서는 매수를 할만한 캔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하락이 이어진뒤 양봉-팽이-팽이 이렇게 구성중인데, 상승을 기대하는 캔들군임은 틀림없습니다.
- 하지만 일봉 관점에서는 구간 횡보중인 만큼 진입의 근거가 약합니다.
- 주봉관점에서 다음주 캔들은 짧은 양봉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는데 해당 캔들이후 진입 여부를 판단해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
4. 저희와 함께 성투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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