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çıklama
⋅ 이제 쬐금 더 큰 물에서 놀게 되었습니다. 다시 안 내려가길 기대하면서...
Yorum
⋅ 뚫었다고 끝이 아니네요...
끝트머리가 잘 솟기를...
Yorum
⋅ 끝크머리가 너무 잘 솟아서 봤더니...
수렴패턴으로 진행중이던 BTC가 상향 이탈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걸 따라가던 ETH, 최근에 동기화 되기 시작한 LTC, 심지어 XRP도 움직이네요. LTC가 최근에 합류한만큼 상승폭이 두드러집니다.
이 끝이 어떻게 될지... 기대반 두려움반이네요.
물론 저는 기대가 조금 더 많습니다.
Yorum
⋅ 더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밑에서 꺽여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BTC가 급상승해서 기묘하게 같이 꺽여 올라가지 않는 이상 어려워 보이는데
다음 파동을 봐야하는 건지, 공부삼아 기다려 보는 걸로...
Yorum
⋅ 이 파동이 만약 저항선 위로 다시 올라가서 상향 돌파를 한다면,
결국 수렴후 상향 돌파가 되는 것이네요...
수렴 후 파동의 끝트머리가 상향인 경우 상향 추세를 회복하는 것을 작은 파동으로만 보다가 큰 차트로 보는 경험을 해보는 건가요.
오호. 신묘합니다. 차트를 공부하기 전에는 상향과 하향은 그저 힘싸움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보유-이익실현-추세지향-저항/손절/바뀜-기대/실망이 압축되어서 패턴으로 나타나는 것이었네요...
물론 이번에는 저항선 위로 올라타야 관람할 수 있겠지만...
Y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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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이해한대로 현상황을 다시 그려봤습니다.Y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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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꿈과 희망으로 사는 것... 강한 상향 돌파를 꿈꾸어 보았습니다.Yorum
⋅ 현재 저항선에서 캔들 저항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포기할까 싶다가, BTC의 상승 소식이 들려오네요.
그것도 급등인데... 그렇다면 좀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Y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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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스탑을 걸어서 손실관리를 해야한다고 wonsabu님께서 가르쳐 주셨는데, 제가 매매기술이 없어서 전혀 생각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BTC가 크게 상승하면서 저항지점을 통과중이네요.
아니라면 급락으로 큰 손실을 봤을 그래프...
아직 배울 게 많습니다.Yorum
⋅ 저항선 이탈 직후, 하향 추세선 상단을 따라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곳을 돌파하지 못하면 하향 추세에 따라 전체 상향 추세에서도 이탈하게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곧 수렴되는 곳을 만나게 되는데, 어떻게 진행될지요...
Yorum
⋅ ETH가 늦장을 부리는 사이에 LTC가 치고 나가네요.
Yorum
⋅ ETH도 거의 다 왔습니다.
그런데 마침 BTC가 전고점 돌파직전이군요... 이것 참...
기대감이 부푸는 시점이네요.
Yorum
⋅ BTC가 저항선을 돌파하며 큰 폭으로 상승하며 ETH도 같이 올려버렸습니다.
하향으로 가던 추세선을 돌파해버렸네요.
이제 전고점을 넘어섰다가 파동이 나타나겠죠...
Yorum
⋅
제가 삽질하고 있었더니 wonsabu 님께서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그림은 보내주신 분석을 이해하기 위해 제가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제가 완전히 잘못보고 있었네요. 왜 쓸데없이 빨간선을 그어두고 돌파니 마니하고 있었을까요... 부끄럽습니다.
wonsubu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Yorum
⋅ 물론 그 뒤로도 갈 길이 첩첩산중...
Y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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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좀 안 맞는 거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트레이딩뷰... 인터렉티브 차트의 툴이 굉장히 편리하네요Y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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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부분은 1분선으로 감상합시다.
의미는 없지만...Y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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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가 대세와 멀어지는 순간입니다.
정든 코인이여 안녕,
하지만 다른 코인들도 곧 따라가겠죠.
마지막 불꽃을 터뜨릴 주인공은 누가될 것인가!Y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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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결정 지점을 고민해봤습니다.
전 포지션 보류입니다.Y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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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이탈 후 바로 아래 지지선에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다음 파동이 나오면 진행 방향이 결정될텐데...
약간 성급하게 수렴추세를 그려보았습니다.Yorum
⋅ 지지를 받은 지점을 기준으로 상향 추세선도 새로 그렸습니다.
아직 파동이 나오기 전이라 성급하게 그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orum
⋅
성급함을 나무라듯 새로 그은 추세선도 이탈했습니다.
다만, 떨어지는 추세가 BTC의 영향하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BTC의 큰 반등이 있다면 희망이 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자력으로는... 남은 지지선들을 거쳐가며 대추세선에 다다르는 것이 순서로 보입니다.